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지난달 19일 제14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실무 연수교육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다. 실무연수 교육은 오프 집체교육(3시간), 온라인 연수교육(9시간)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19일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된 14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실무연수 교육에서는 △형산 정경연 교수의 부동산풍수지리를 활용한 부동산투자전략 △김민수 협회장의 2017년 부동산경기 전망과 대응법 △국토부 부동산종합서비스 정책 분석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을 활용한 창업/취업/재테크 활용방안을 주제로 부동산자산관리에 필요한 실무노하우를 전수했다.
○ 부동산종합서비스 시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취득 필요성 커져 종합부동산실무자격증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전문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을 목적으로 2010년 도입된 자격증이며 매년 2회 자격검증시험을 실시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체계적인 부동산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설계 해줄 수 있는 부동산자산관리사 전문가로 검증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동산자산관리업/임대관리업 창업/취업/겸업 지원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전국 네트워크 가입 및 수익모델 공유 △부동산자산관리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 받는다.
현재까지 3300여 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공인중개업, 부동산컨설팅업, 자산관리업, 경매투자자문업, 주택임대관리업 등 다양한 부동산업계에서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가로 활동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경기 침체 속 부동산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금융, 증권, 보험 업계에서도 부동산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취득비중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 협회 관계자는 “국토부가 2017년 부동산경기 침체 속 부동산 산업 발전 정책으로 부동산종합서비스 우수업체 인증제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어 부동산자산관리업 저변확대가 기대된다”며 “자격증 취득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종합서비스 창업과 취업, 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동산종합서비스는 부동산중개, 자산관리, 임대관리, 세무관리, 금융서비스 등 종합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토부는 부동산종합서비스 제공 우수업체에게 세제지원과 인센티브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합격생이 추천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14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 박현준 씨는 “해마다 부동산중개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생존을 위한 돌파구로 자격증을 취득했다”면서 “현재는 단순 알선 중개가 아닌 전문적인 부동산투자포트폴리오 제공 및 연령대별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여 매매 계약 성사율이 오르고 있다”고 후기를 전했다.
14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자 김민찬 씨는 “자격시험 합격 후 협회의 지원으로 부동산자산관리업과 임대관리업을 겸한 부동산종합서비스업 창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현재 원룸 주택 10동을 관리하며 매월 300만원의 고정 관리 수익을 얻고 있고 관리 주택을 더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5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은 오는 8월 27일(일) 오후2시 서울 숭실대학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6월 1일(목)에서 8월 10일(목)까지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을 제공하는 매경부동산에듀센터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합격비법과 창업/취업/재테크 활용법을 주제로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공개 특강은 선릉역 1번출구에 위치한 매경부동산에듀센터 본사 세미나실에서 오는 4월 18일(화)과 25일(화) 오후5시에 진행된다. 참석비용은 무료이며, 특강 참석 문의 및 신청은 매경부동산에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듀동아 서정원 기자 monica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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