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합격하면 무슨 혜택이 있습니까?"
오는 11월 7일 `제1회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시험`을 앞두고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600여 명이 몰려 국내 최초 민간 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인중개사로 논현동에서 10년째 중개업을 하고 있는 최 모씨(52)는 "이제는 고객들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에 수준 높은 재테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 자격 취득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매일경제신문사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시험은 부동산 자산관리 시장에 특화한 국내 첫 민간 전문 자격증이다. 매일경제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1회 시험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연간 2~3회 시험을 시행하고, 2012년께 이를 국가 공인 민간 자격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1회 시험 원서 접수는 지난 5일 시작돼 오는 19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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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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