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 실시할 제2회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시험` 원서 접수가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저금리에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증대로 종합적인 부동산 투자ㆍ관리 전략을 짜기가 힘들어지는 여건 때문에 부동산자산관리사의 중요성은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매일경제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이런 환경 변화를 고려해 지난해부터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제1회 시험에 총 2246명이 응시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연령별, 자산 규모별 포트폴리오 설계 등 체계적인 종합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련 분야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의 참여도 높다. 제2회 시험은 △부동산자산관리개론 △주거용부동산자산관리 등 1차 과목 △경매자산관리 △토지자산관리 △상가빌딩자산관리 등 2차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각 과목당 문항 수는 25개이며, 각 과목당 만점은 100점이다.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 특히 각 과목의 평균 점수가 80점을 넘으면 `프로페셔널` 자격증이 주어진다. 합격자에게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방안 등 실무교육도 제공한다. 2회 시험 원서 접수는 1회와 달리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홈페이지(www.krpm.co.krㆍ1544-5584)에서 하면 된다. 시험에 앞서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 교육과정 등이 마련되는 만큼 이를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14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서초구 교대역에 위치한 매경 KRPM 에듀센터에서 `제2회 자격시험 합격전략과 자격증 활용방안`에 대한 공개특강이 열린다. 아울러 시험 준비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도 개설돼 있다. 한 달 과정인 `온라인 핵심요점정리 교육과정`은 1회 시험을 토대로 출제 비중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요점별로 정리해준다. 특히 제2회 시험에는 단체 대항전이 처음 도입된다.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하며 상금 1400만원도 제공한다. [장용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