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봇물을 이루고, 상가도 분양보다는 임대방식으로 공급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전세난 여파와 함께 월세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때 철저한 입지분석은 물론 공실ㆍ연체 관리 등을 통해 임대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자산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임대 마케팅 전략 수립, 우량 임차인 모집 전략에 대한 노하우도 필수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장기간 공실 발생, 임대료 연체 등의 문제를 겪는 경우가 있다.
매일경제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이 같은 추세를 겨냥해 3월 2일 오후 2시와 7시에 `수익형 부동산 성공투자와 자산관리기법`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장소는 서초구 교대역 매경KRPM 에듀센터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매일경제가 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시험`은 이러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ㆍ관리 전략, 포트폴리오 설계 등 체계적인 종합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1월 실시된 제1회 시험에 총 2246명이 응시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제2회 시험은 3월 20일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3월 4일 마감한다. 협회에는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공개특강, 시험, 교육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1544-5584)로 하면 된다.
[장용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