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545명 새로 배출
2회 시험 합격률 46%…9월 4일 3회시험 예정
부동산자산관리 시대를 이끌어갈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545명이 새로 배출됐다.
매일경제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제정해 지난 3월 20일 실시한 제2회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시험`에서 응시자 1177명 가운데 545명이 합격해 4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스탠더드` 합격자는 486명이었다. 또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80점 이상 득점한 `프로페셔널` 합격자는 59명이었다. 시험과목은 △부동산자산관리 개론 △주거용 부동산 △경매 △토지 △상가빌딩 등이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제1회 시험 때는 합격생이 823명이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배출된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는 총 1368명이다.
2회 시험 합격자들을 직업별로 분석해보면 △부동산재테크 관심자 등 일반인 37.8%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관련 종사자 32.8% △부동산 관련 컨설팅 14.2% △금융업 종사자 6.9% 등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1.9% △40대 30.9% △30대 16.7% 등의 순이었다.
수석합격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이광선 씨(45)로 평균 96점을 받았다.
제3회 시험은 9월 4일 실시될 예정이다.
시험 안내와 이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공개특강이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 논현2동 문화센터에서 오후 2시와 7시에 열린다.
특강에 참여하려면 협회(www.krpm.co.kr 1544-5584)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장용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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