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시행, 부동산개발…분양대행시장 위기 극복 방안은?
[뉴스워커_소비자뉴스팀] 지난 26일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이 시행된 후 개발 분양시장에서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자의 접근이 예전보다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의 쏠림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한민국 주택임대관리·부동산개발 분야 대표 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DSR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규제 강화에 따른 부동산개발·분양 시장에 신규수요를 이끌어낼 방법을 찾았다며,
부동산개발 및 분양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일본의 개발·분양 성공사례와 종합부동산 사업으로의 방향성 등 부동산개발·분양대행에 관심 있는 분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를 전문가들을 통해 자세히 들을 수 있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하우스는 매일경제와 국토교통부 부동산서비스 네트워크관리형 예비인증을 받은 한국부동산자산관리가 함께하는 브랜드로 전국 19개 부동산개발·분양대행 사업지사와 회원점 656호 지점을 구축, 전국에 임대주택 75,360세대를 관리하고 있다.
국내최대 규모의 부동산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하우스는 일본 주택임대개발 사업모델을 국내 부동산시장에 맞게 적용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스마트하우스는 2018년 전국 중소형 부동산개발, 분양대행에 관련된 부동산관련분야의 사업자 ▲부동산개발 사업을 활성화 하고 싶은 개업공인중개사 ▲일본 주택임대개발사업모델을 사업화하고 싶은 중소형 부동산개발업체 ▲임대인 투자세미나 및 차별화된 광고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분양대행사 ▲부동산개발과 임대관리에 관심 있는 중소형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하우스 개발·분양지사’를 전국적으로 30곳 모집 예정이며, 이미 19곳 지사모집이 완료됐다. 스마트하우스 개발·분양지사는 부동산 개발부터 분양대행 및 임대관리 서비스 사업모델을 구축해 부동산시장 불황기를 극복한다.
현재 스마트하우스 부산명지사업지사는 “현재 DSR제도 여파로 부동산개발·분양시장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형 수익모델 및 신규수요를 이끌어낼 방안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하우스 개발·분양대행 사업지사로 업무협약을 통해 ▲초기 투자자금/금융/신탁 ▲전국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공동 분양 ▲수익형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매일경제,MBN 등 분양공동마케팅 ▲도시형,오피스텔 마스터리스(통임대) 지원 등 다양한 본사 지원을 받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고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하우스의 개발·분양지사는 현 부동산규제 강화 여파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부동산개발·분양대행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스마트하우스 관계자는 “스마트하우스는 개발·분양지사에 일본의 부동산개발·분양 성공사례를 통해 지사들의 종합부동산서비스 체제로의 전환을 빠르게 도와 불경기가 없도록 하고 있다.” 고 자신감을 전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하우스가 진행하는 ‘스마트하우스 개발·분양지사 세미나’ 일정은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에 서울 강남의 선릉역 1번 출구 스마트하우스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