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 설명회 개최
▲ 부동산밸류업 사업회원 실무교육 현장, 스마트하우스 제공
[뉴스워커_소비자뉴스팀] 부동산 시장에서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관련 사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노후화된 주택을 리모델링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약 28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리모델링 시장은 2020년까지 41조원 규모까지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리모델링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은 전국 18개 지점과 650개 회원점을 보유한 주택임대관리업 1등 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국내 최초 부동산밸류업 PB센터를 오픈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모델이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은 리모델링과 맛집 및 프랜차이즈 입점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높여주는 사업으로, 건물주들이 가장 고민하는 공실해결/임대수익 증대/우량 임차인 유치/차별화된 리모델링과 개발을 통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건물주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핵심 수익모델은 공사 소개비, 전속임대 수수료, 임대관리 용역비, 전속매각 수수료다.
▲ 무점포 소자본창업 아이템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은 부동산밸류업 PB센터를 통해 진행되므로 무점포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막대한 점포창업비용은 사업실패 시 감당해야 하는 리스크가 크고 사업초기 수익을 줄이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부동산밸류업 PB센터를 통해 창업비와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사업 참가자가 부동산밸류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마트하우스에서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은 부동산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창업과 겸업에 관심 있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젊은 층부터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까지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밸류업 사업은 퇴직자들에게 은퇴 걱정 없이 억대 매출이 가능한 사업모델이자 공인중개사 또는 부동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수익을 안겨줄 사업모델로, 창업예정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무점포 소자본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 20년 근무했다는 한 부동산밸류업 회원은 “퇴직 후 창업에 대한 고민으로 설명회를 찾아왔는데,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 아이템이고 창업에 대한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 참여를 결심했다.”며 “창업에 대한 고민은 이제 그만하고 스마트하우스와 함께 고수익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밸류업 사업에 참여한 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시장 변화로, 이제 공인중개사만으로는 힘들 것 같아 부동산밸류업 사업설명회에 찾아왔는데, 중개업을 하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에 스마트하우스는 부동산밸류업 PB센터에 참여할 회원모집을 위하여 ‘부동산밸류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 설명회에는 부동산 창업희망자와 겸업희망자뿐만 아니라 부동산 가치상승을 위한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부동산밸류업 사업모델과 성공사례, 부동산밸류업 핵심 기법, 수익모델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면 설명회에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 관계자는 “부동산밸류업 사업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금융권 퇴직을 예정하고 있거나 퇴직하신 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을 망설이는 분들의 참여가 높다.”고 전했다.
스마트하우스 부동산밸류업 사업 설명회는 분당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스마트하우스 본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