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와 매일경제는 주택임대관리사 실무전문가 3기를 26일 3개월 과정으로 개강한다.
이에 앞서 12일 오후 2시 선릉역 인근 협회 세미나실에서 2014년 주택임대관리사업 수익모델과 실무교육 안내 특강이 개최된다. 참가자에게는 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교육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주택임대관리업 교육기관이다. 주택임대관리·개발분야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실무전문가 과정은 주택임대관리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영업 수주와 계약상담 클로징기법, 임대수익률관리 및 연체관리기법 등을 알려주고 리모델링을 통한 차별화된 임대수익률 극대화 기법을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원룸·도시형·오피스텔·아파트·주택 임대·중개를 하며 매월 고정수익이 필요한 자나 주택임대관리업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취업·창업예정자, 주택임대 수익관리·개발업으로의 성장이 필요한 부동산관리회사, 주택임대사업으로 높은 임대수익률을 올리고 싶은 주택임대사업자·투자자들이다.
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실무전문가 인증자격을 별도로 지급한다. 현장 강의를 동영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과정도 있다.
문의는 전화(☎1544-5584)나 홈페이지(edu.krpm.co.kr)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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