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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지식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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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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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대행통지서가날라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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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  |
2011-12-09 |  |
526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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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 아파트에 전세을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11월 28일 집으로 한국 자산관리 공사에서 공매대행통지서가 왔어요(압류됐었다고요)
집주인한테 연락하니 연락이 두절된 상태고 지금상황은 제가 2010년 2월 21일날 이사을 와서 2010. 2.22일날 동사무소가서 확정일자와 전입신고을 마쳤어요.
압류날짜은 2010. 3.24일이더라구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을 끝내고 다시한번 등기부 등본을 떼 보았을때 이전이랑 아무내역이 없었거든요 근저당이라는가.. 압류 그런거은 깨끗했어요...
체납은 얼마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집주인이름으로 집이 서울에 2채나있더라구요... 어제 인터넷을 통해서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는데... 성북구 세무소 이렇게 나와있고...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압류 적혀있었구요
자산관리공사에다 전화하니깐 공매대행통지서애 권리신고및 배분요구서을 제출하라고 말씀하시던데요 저희 전세비은 지방이라 2500만원밖이거든요
저희가 전에 살던집에서 경매로 넘어가서 돈을 띠긴적이있는터라 매우 불안해요..ㅜ.ㅜ
이집에서 계속살고싶기 때문에 공매에 참가하여 이 아파트을 낙찰을 받고싶은데 입찰에 처음 참가하는거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만약 이럴경우 어떻게 해아 하는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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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변제일은 2010.2.23일 0시로 압류일자보다는 선순위입니다. 선순위 임차인으로서 보증금을 전액 받기 전까지는 임대차관계가 존속하므로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배분에 있어서는 압류의 내용으로 볼때, 성북세무서는 조세채권으로서 법정기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채권은 납부기한으로 변제순위를 계산합니다. 아파트 매각가격이 충분히 높다면 변제받는데 큰 무리는 없겠으나, 매각가격이 낮고 성북세무서 조세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채권이 큰 금액이라면 변제받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도 최선순위변제로 일정금액은 우선 변제를 받습니다. 각 채권의 내용을 확인해 보시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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