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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현장 패트롤 ◆ 주목받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상권, 2015년까지 600개社 입주…손실보장 내세운 상가도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3-07-15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현장 패트롤 ◆

 

주목받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상권, 2015년까지 600개社 입주…손실보장 내세운 상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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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알에셋 상암점 과장)]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서울시가 상암지구에 56만9925㎡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디지털ㆍ미디어ㆍ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다. 2015년까지 CJ E&M, LG CNS 등 600여 개 기업이 들어가고 6만8000여 명의 직장인이 이곳으로 출퇴근할 계획이다.

주변에 공원과 생활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녹지공간이 많다. 홈플러스, CGV 등 쇼핑ㆍ문화 공간도 가깝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성산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공항철도, 6호선, 경의선 등 지하철 이용에도 불편이 없다. 그 덕에 ’상암 오벨리스크’ ’ KCC 상암 스튜디오 380’ 등 오피스텔이 줄줄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요 업체들의 상암DMC 입주를 앞두고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아파트 전세금과 집값이 연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가 역시 권리금이 속속 붙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상암DMC 내 일부 1층 상가는 국내 최초로 ’리스백 리어드상품’ 형태로 시장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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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백 리워드상품’은 상권이 안정화되는 2년 동안 임대수익률을 보장해 준다는 ’리스백(Lease-back)’과 분양가 대비 손실이 났을 때 하락된 손실을 보상해 주는 ’리워드(reward)’를 합성한 말이다.

상가투자자는 2년간 실임대수익률 연 10%를 보장받을 수 있다. 1년 후 시세가 분양가 대비 떨어지면 손실을 금융사 보증서를 통해 책임지고 보상해 준다. 예를 들어 이 일대 1층 대로변 92㎡ 상가는 현금 3억1500만원을 투자해 월 260만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맞은편 상가 1층 권리금이 5000만~1억원가량 형성되고 있어 상권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일대 1층 대로변 상가 평균 분양가는 A급지가 3.3㎡당 2800만~3000만원 선이고 B급지는 3.3㎡ 2500만~2700만원 선이다. 여기에 손실을 보장해 주는 옵션이 걸려 있는 상품을 선택하면 손해볼 확률이 높지 않아 관심을 가질 만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04-1700)나 홈페이지(www.asset.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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