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취업/창업에 특화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수강료 전액 환급반 오픈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는 부동산취업 희망자 및 부동산 창업 예정자들이 주로 취득하는 부동산 자격증인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합격대비반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는 환급반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부동산취업/창업 대상자 외에도 금융권 종사자 및 재테크 관심자 등이 많이 취득하는 부동산 자격증이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100% 환급반은 수강생이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 프로페셔널 등급 합격시 수강료 전액을 돌려주는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과정이다. 온라인반 수강신청시 수험교재 6권과 시험적중 예상문제집 2권, 이론+실무 온라인 강의, 시험적중 문제 풀이반 온라인 강의를 모두 포함한 패키지가 제공된다. 오프라인반은, 수험교재 6권과 이론+실무 서울 62기 오프라인 학습반, 이론+실무 온라인 강의 100일간 오픈, 핵심지문 100선+적중 모의고사를 포함한 패키지가 제공된다. 오프라인반 정원은 30명으로 수강을 원한다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100% 환급반은 시험 단기 합격을 위한 이론 교육과, 합격 후 부동산자산관리 실무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한 실무 노하우 교육을 더한 패키지 교육 과정으로 오프라인반은 2월 14일(목) 선릉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 교육장에서 개강하며 온라인반은 상시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 100% 환급은 19회차 시험부터 적용된다.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 관계자는 “수강료 부담 때문에 자격시험 도전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수강료 100% 환급반을 기획했다”며, “부동산 거래절벽 시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취득 필요성을 절감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7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 현장
◆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취득 쉽고, 활용도 높아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수익형 부동산 임대관리, 부동산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부동산 투자/절세 자문에 특화된 자격증이다. 총 다섯 과목의 시험과목은 1차 과목 부동산자산관리개론, 주거용부동산자산관리, 2차 과목 상가빌딩자산관리, 부동산경매자산관리, 토지자산관리로 이루어진다. 과목당 40점 이상, 1차 시험, 2차 시험 각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 기준이며, 1,2차 각 평균 80점 이상으로 합격할 경우 프로페셔널 등급이 부여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주요 취득 대상은 ▲중개수익 급감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원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부동산 창업/취업 예정자 ▲종합자산관리 전문가 스펙이 필요한 금융업 종사자 및 금융업 취업 예정자 ▲퇴직 후 제2의 직업설계가 필요한 퇴직자 ▲주도적인 부동산자산관리와 투자/재테크를 실행하려는 부동산투자자/재테크관심자 등이다.
▲부동산 관련 자격증, ▲금융 관련 자격증, ▲부동산학과 재학생/졸업생은 원서접수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과목당 5점, 총 25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은 공인중개사의 취득 비중이 높다. 25점의 가산점 혜택과 시험내용이 일부 중복되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득이 유리하고 부동산중개업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의 주요 업무인 부동산매물 추천, 전/월세 중개 업무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의 업무영역인 부동산 투자자문, 수익형 부동산 임대관리에서 매물추천, 공실관리, 연체관리, 임대인 민원관리 업무와 연계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
18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일정은 2월 8일(금)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시험은 2월 24일(일) 서울 고사장(건국대학교), 부산 고사장(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8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취득 준비자의 경우 시험 합격에 필요한 3주 완성 시험 핵심정리&적중 예상문제 풀이반 과정을 활용해 시험대비를 할 수 있다. 현재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에서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수강료 100% 환급반과, 시험 핵심정리&적중 예상문제 풀이반 교육 과정 수강 신청 및 문의는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에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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