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업 시장은 작년 11월부터 소위‘거래절벽’이라 할 만큼 거래가 끊기고 있고 중개계약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창업예정자와 공인중개사들은 고민중이다. 특히 국토부가 2.3 발표한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 육성 정책 발표는 영세한 개업중개사무소들에게 생존을 위해 부동산업 시대적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라는 알림을 주는 정책이다.
2.3정책에 주목할 만한 핵심 수익모델은 바로 주택임대관리업과 기업형 종합 부동산서비스회사 양성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성장해 있는 주택임대관리업을 이제 국내 부동산업 종사자들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전세시장이 소멸되고 월세시장이 떠오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이런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한 이번 2.3 부동산대책은 부동산업 종사자와 건설회사 및 주택임대관리회사 그리고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등에게 위기이자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 본다.
부동산종합서비스 시범실시, 주택임대관리업활성화, 부동산 자산관리인력 전문화등이 주요골자인 이번 정책은 영세한 부동산업체의 기업화 및 전문화와 주거용부동산관리에서 비주거용부동산관리까지 확대 부동산전문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양성을 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3 정책이 발표되면서 요즘 핵심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 자격증이다. 매일경제와 국토교통부 97호로 승인받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인증한 교육으로 상가빌딩자산관리, 주택임대관리 ,토지자산관리, 주거용부동산, 부동산경매자산관리등의 종합자산관리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현장에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종합부동산실무 전문가교육이며 교육을 수료하고 매년 2월과 8월에 실시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하면 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이 인기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대한민국 주택임대관리업 대표 브랜드인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창업과 수익모델을 제공하고 회원점에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최초 주택임대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임대관리를 쉽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솔루션 모바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임대인들에게 무료로 광고해 고객을 직접 연결해 주택임대관리계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대인들은 스마트하우스 모바일앱을 통해 주택임대관리업을 하고 있는 전국 회원점 검색을 하면 전국적으로 주택임대관리 실무 교육을 받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들이 무료상담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부터 쉽고 편리한 관리 솔루션과 임대인 영업수주를 위한 무료광고까지 지원을 해주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종합서비스 방안에 딱 맞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이 필요한 분들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부동산업 창업예정자△부동산업 취업준비생△주택임대관리업 임직원△시행사,건설사 임직원△금융권종사자등 다양하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자격증 설명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취득 공개세미나가 2월 16일 (화) 19시 선릉역 1번 매경KRPM에듀센타(교육자격문의 1544-5584/ edu.krpm.co.kr)에서 진행되며 세미나참석자에겐 부동산자산관리비법서가 제공되고 실무교육 개강일은 2016년 2월 25일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자격증 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