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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매일경제] 고령화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부동산자산관리사되는길]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1-06-03
◆ 부동산자산관리사 되는 길 ◆


 

고령화사회와 베이비붐세대의 은퇴는 향후 국내 주택시장을 예측하는 핵심변수다.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정에서 주거용 부동산 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권순형 J&K부동산투자연구소 소장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내 주택시장의 방향성을 이렇게 제시한다. 매일경제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진행하는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시험은 △부동산자산관리개론 △주거용부동산자산관리 등 1차 과목과 △경매자산관리 △토지자산관리 △상가빌딩자산관리 등 2차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과목당 40점 이상, 1, 2차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다. 오는 9월 4일 제3회 시험이 치러진다.

부동산 시장의 변화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인구구조 변화의 특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통계청의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인구구조는 인구 증가율의 감소, 인구의 노령화, 가구수 증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1970년 100만7000명이던 출생아는 2010년 47만명으로 53%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구구조는 2000년 이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고 2026년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예상되고 있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고령화 추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 추이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리면서 부동산 시장의 수요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선 인구의 노령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가처분 소득의 감소를 의미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수요 감소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베이비붐 세대는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두꺼운 수요층을 형성한 세대로 이들이 노동시장에서 은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국내 주택에서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다.

노령화에 따른 주택 시장 변화의 또 다른 특징은 도심지역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1990년 후반 이후 은퇴 세대의 증가와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향후 주택 시장에서 전원주택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인구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이런 예상은 부동산 시장 변화와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은퇴세대는 은퇴 이후 전원주택으로 돌아가기보다는 병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도심지 주택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인구구조의 변화는 주택시장 선호도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이후 국내 주택시장의 새로운 경향은 중대형 주택의 퇴조와 소형 주택 강세현상이다.

소형 주택의 강세 현상은 가구수 증가, 단독가구 증가, 2000년 이후 중대형 주택 위주의 공급에 따른 소형 주택 공급 부족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주택 시장에서 소형 주택 강세 현상은 인구구조 변화와 맞물린 것으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가구수 증가는 인구 증가율의 감소,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택 시장에서 시장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 때문에 국내 주택시장의 수요는 2025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일경제2011-06-03]] 고령화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부동산자산관리사되는길]

[권순형 교수]

-J&K부동산투자연구소장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에듀센터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주거용부동산자산관리 및 시세차익용 실전투자 최고위 과정 담당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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