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서 중개업체들이 생존하기 위한 비법은 뭘까. 거래가 없어도 고정수익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극심한 거래침체로 폐업까지 검토하는 공인중개사들의 고민이다.
이를 해결할 비법을 제시해주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과정`이 다음달 1일부터 문을 연다.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마련한 이 과정은 3개월 코스로 매주 화.목요일 3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과정을 통하면 내년 1월 15일 치러질 `제4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을 대비할 수도 있다.
교육장은 교대역 KRPM에듀센터다. 교육장을 방문하기 힘든 경우 홈페이지(edu.krpm.co.kr)를 통해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과정에서 제시하는 핵심 수익모델은 매월 고정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자산운영관리(PM) 사업이다. 중개수수료 위주 기존 업무 영역에서 벗어나 부동산자산 임대.행정.시설관리 등을 대행하자는 취지다. 공인중개사들이 관심을 갖고 봐야할 분야다.
교육과정은 △부동산자산관리 개론 △주거용 부동산 자산관리 △부동산 경매 자산관리 △토지 자산관리 △상가빌딩 자산관리 △부동산 세무 자산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박태원 광운대 교수, 강은현 EH경매연구소 대표, 전영진 예스하우스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와 관련 22일 오후 2시와 7시, 논현2동 문화센터에서 `고수익 경매자산관리 입찰전략과 부동산업 불황기 성공 수익모델제시`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edu.krpm.co.kr)나 전화(1544-5584)로 하면 된다.
[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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