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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매일경제신문 "2012 서울머니쇼` 수익형부동산 투자 노하우 한눈에 "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2-05-04

기준금리는 10개월째 3.25%에 못 박혀 있다. 증시 변동성은 점점 커져 큰돈을 넣기엔 불안하다.

안정적으로 꼬박꼬박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은퇴는 점점 다가오는데 투자할 곳을 찾기 어려운 베이비붐 세대의 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의 공급이 점차 늘고 있어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2012 서울머니쇼에서는 요즘 인기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가 총출동해 투자 노하우를 전해준다. 김민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대표는 상가주택 투자기법을 강의한다.

최근 10억~20억원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아파트를 매도하고 상가주택으로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유망지역은 송파구와 성동구로 상가주택 투자 입지분석 전략과 공실 발생 시 적극적인 임대마케팅을 통해 수익률을 6~7%포인트 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강의한다.

정광옥 싱글하우스 대표는 고시텔 투자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준다.

최근 공급이 늘어 포화상태가 돼가고 있는 오피스텔이나 주차장 면적 등 규제가 강화된 도시형생활주택에 비해 유리한 고시텔 투자 노하우를 강의하는 것이다.

정 대표는 "땅 값이 비싼 서울 지역보다 분당, 평촌 등 수도권 지역 내 역세권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같은 투자비용을 들였을 때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수익률의 2배가 넘는 17~18%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고종옥 코쿤하우스 대표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아이템별로 예상 수익률 및 투자 유의점을 알려준다.

예컨대 외국 배낭여행객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종로, 홍대나 압구정 상권에 입지하는 것이 유리하고 이 경우 10%대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식이다.

이 밖에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전환기를 맞아 가치투자 기법에 따른 수익형 부동산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9~11일 열리는 머니쇼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홈페이지(www.seoulmoneyshow.com)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다.

[우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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