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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서울머니쑈 김민수협회장 강연`슈퍼리치의 꿈` 20대부터 키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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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12-05-16 |
◆ 2012 서울머니쇼 ◆ "30대엔 빌라ㆍ재건축ㆍ경매에 관심을 가져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40대 이후에 고려해도 늦지 않다." "떡볶이집, 커피전문점 등 창업도 재테크 투자의 유용한 수단이다." 매일경제신문ㆍMBNㆍM머니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9일부터 3일간 열린 `2012 서울머니쇼`는 최근 재테크 흐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먼저 머니쇼 참석자들의 면면으로 나타난 전 국민적인 재테크 열기가 대단했다. 과거엔 중산층 이상 등 돈 있는 계층 일부에 국한된 재테크 열풍이 이제는 학생, 주부, 노인 등 남녀노소와 부자, 서민층을 막론하고 모두의 관심 대상이 됐다. 이성민 ING생명 영업부 과장은 11일 "지난해엔 은퇴 세대나 자산가들이 머니쇼에 관심이 많았지만 올해는 20~30대 젊은 층으로 관람객이 크게 확대됐다"며 "은퇴 후를 준비하기 위해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가 전 국민적인 화두로 떠오른 셈"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이 수년째 계속되면서 국내 슈퍼리치들의 투자 행태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슈퍼리치들은 재테크 차원에서 갈수록 스마트해지고, 해외투자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익을 낼 수만 있다면 쉴 새 없이 돈을 굴리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박경희 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UHNW)사업부 상무는 "실질수익률이 연 3.5%에 불과한 MMF에도 슈퍼리치들의 자금이 쏠린다"며 "슈퍼리치들에겐 `버는 투자`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투자`라는 측면에도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도 확대됐다. 과거엔 아파트 등 부동산을 포함해 예금ㆍ주식ㆍ펀드ㆍ보험 등 금융상품이 주요 재테크 수단이었다면 이젠 창업도 재테크의 한 트렌드로 부상했다. 이른바 투자형 창업이다. 투자형 창업이란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생계를 당장 유지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여유자금으로 창업을 해 수익을 얻는 개념이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은 "POS시스템 등 유통관리기법이 발전하면서 창업을 투자의 개념으로 보는 시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문직과 건물 보유 자산가 등이 주요 계층"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역시 재개발ㆍ재건축 위주에서 수익형 부동산을 포함한 연령별ㆍ자산규모별ㆍ목적별 맞춤형 투자로 진화하고 있다. 김민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회장은 "소득이 있는 20~40대 중반까지는 `고위험ㆍ고수익` 빌라ㆍ경매ㆍ재건축 투자에 나서야 하지만, 은퇴기에는 꼬박꼬박 월세가 나오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최근 대세"라고 말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2 서울머니쇼`에는 행사기간 약 4만5000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특별취재팀=김선걸(팀장) / 이근우 차장 / 한우람 기자 / 손동우 기자 / 우제윤 기자 / 박윤수 기자 / 김유태 기자 / 윤진호 기자 / 황의영 기자 / 전경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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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호재에 잠실 부동산 `기세등등` [장현신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알에셋 잠실점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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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서울머니쇼 김민수 협회장 강연 "은퇴기엔 차익 기대되는 `상가 빌딩` 주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