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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현장 패트롤 ◆ 서울 중곡동 일대, 의료타운 탈바꿈…역세권 개발도 기대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3-07-15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현장 패트롤 ◆ 서울 중곡동 일대, 의료타운 탈바꿈…역세권 개발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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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알에셋 본점 대표)]

서울 중곡동 일대는 지하철 7호선이 지나는 역세권이지만 기반시설이 부족한 낙후된 지역 이미지가 있었다.

하지만 작년 서울시에서 가결된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및 국립서울병원 용지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에 따라 종합행정 의료타운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종합의료 행정타운은 2017년 준공 예정으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 1동과 31층 규모 1동이 들어서게 된다. 연면적 10만8100㎡의 의료행정타운은 병원협회, 의사협회 등 의료단체와 10여 개 의료행정기관, 의료바이오벤처시설, 업무시설, 민간 R&D연구소, 판매ㆍ체육시설, 지역주민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중곡역 일대는 국립서울병원의 자체 재건축을 시작으로 종합행정의료타운으로 변신하며 역 주변에는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대거 확충돼 주변 역세권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역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있었던 국립정신건강연구원은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지금의 병원 뒤편 용지에 신축된다. 12층 385병상 규모의 건물로 2015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올해에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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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은 순수 정신질환자 진료를 전담하고 국립정신건강연구원은 연구와 신기술개발, 전문가 교육과 훈련 및 연구 목적의 임상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현재 공사 진행 등이 가시화되지 않아 부동산 거래는 아직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개발 진행 관련 문의가 늘고 있어 공사 진행 1~2개월 후부터는 점차 부동산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곡역 뒤편 용마산길 대로변 대지 시세는 3.3㎡당 2200만~2500만원으로 형성돼 있지만 대지 약 200㎡ 및 260㎡ 급매물이 3.3㎡당 1900만~2000만원에 나와 있다. 올해부터 지구단위 계획 조건에 맞는 선에서 건축허가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644-1633)나 홈페이지(www.rasset.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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