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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매일경제 2015.12.28] 서울 역삼동에서 중개업을 기반으로 주택임대관리업을 시작하다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6-01-05
역삼동은 주거지역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다수 밀집되어 있고 최근 세브란스 강남병원 연구동이 들어오면서 인근의 다가구 및 다세대 주택이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스마트하우스 역삼점 이춘세 대표는(이하 ‘이 대표’) 강남구에서 8년간의 공인중개사 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역삼동을 이 같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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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더욱 전문적인 지식습득을 위해 매일경제 자산관리사 교육을 수료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강남구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에게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역삼동에서 고객이 겪는 시설물 하자, 부동산 유지·관리 등 제반문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주택거래업은 물론 시설물 관리 및 투자 분석 등 총체적인 사업 확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하우스 역삼점(02-557-8686,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80-23 1층)으로 문의하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스마트하우스 전국 회원점 가입문의는 1566-5423 또는 스마트하우스홈페이지(www.smarthaus.co.kr)를 통해 가능하며, 다른 지역 회원점 정보와 다양한 주택임대관리 정보도 얻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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