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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투자의 완성은 `맛집` 유치…여윳돈 20~40억 있으면 "도쿄 빌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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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18-04-20 |
꼬마빌딩 투자의 완성은 `맛집` 유치…여윳돈 20~40억 있으면 "도쿄 빌딩"
임대관리서비스기업 스마트하우스의 김민수 대표는 `부동산 투자 대세 꼬마빌딩, 인기 맛집 유치로 두 배 수익 올리자`라는 주제로 10일과 11일 강연을 진행한다. 꼬마빌딩 투자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다 쓰러져가는 단독주택도 약간 리모델링해 20·30대 여자 고객들이 줄을 서 가며 먹는 블로그 맛집을 입점시키면 빌딩 가치가 획기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맛집은 콧대가 높아서 그저 임대료를 싸게 준다고 해서 절대 유치할 수 없다"며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지만 지금은 소문난 맛집이 건물주 위에 있다"고 조언했다.
최 팀장은 국외 부동산 대체투자 전략 위주로 강연할 예정이다. 국외 부동산 대체투자는 과거 선진국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신흥국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베트남은 2015년부터 외국인도 주택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최 팀장은 "국외 부동산 대체투자는 예금에 비해 금리가 높고 최근 공모 방식 부동산 펀드가 출시되면서 문턱도 많이 낮아졌다"며 "부동산 펀드가 대체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변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팀장은 국외 부동산 대체투자 시 챙겨야 할 중요한 요소로 임차인 안정성과 향후 매각 가능성을 꼽았다. 임차 수요가 풍부해야 배당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펀드 설정 기간이 종료되기 전 투자 대상을 매각할 수 있어야 청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 임차인 신용도, 부동산 입지, 잔여 임대차 기간 등도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지용 기자 / 정순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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