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자산관리 최고수 단체 가린다
3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
"이제 단순히 부동산 중개업무로는 부족하고 복합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지식이 요구될 겁니다."
지난 3월 치러진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2회 시험 때 대학부 단체대항전 대상을 수상한 양보배 씨(29ㆍ세종 사이버대)는 시험에 도전했던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이미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양씨는 자산관리사까지 추가하면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 자격증도 따고 단체대항전에 참여해 받은 상금으로 학과에 기부도 했으니 그에겐 잊지 못할 경험이다.
매일경제신문사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주관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시험은 부동산자산관리시장에 특화한 국내 첫 민간 자격증이다.
오는 9월 4일 실시되는 제3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시험의 또 다른 묘미는 단체대항전 이벤트다.
지난 3월 제2회 시험 단체대항전에는 30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일합`을 겨루기도 했다.
단체대항전은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소 3명이 한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친구와 동료 등 같은 뜻을 품은 이들끼리 뭉치면 자격증은 물론 푸짐한 상금도 받는 `일거양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팀 대상에 상금 100만원, 개인 대상에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대학팀에는 별도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다음달 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선착순으로 먼저 신청한 30개 팀에는 교육상품권 10만원권과 수험교재 단체할인 등 혜택이 부여된다. 팀원이 부족하다면 에듀센터 홈페이지 커뮤니티에 `단체대항전 팀원 모으기` 카페를 활용하면 된다.
단체대항전 참가 신청은 매경 KRPM 에듀센터 홈페이지(edu.krpm.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02)548-5584
[임성현 기자] [매일경제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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