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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자산관리사 300명도 함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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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12-06-19 |
| ◆ 주택ㆍ건설 살리자 ◆ "벽돌을 쌓아 주십시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 등 주요 참석 인사들이 황금색 벽돌을 쌓자 4만달러를 상징하는 `4`자 모양 엠블럼에 밝은 빛이 들어왔다. 장내는 우레 같은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ㆍ건설 국민경제 살리기 캠페인 출범식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700여 석 규모 행사장은 주택 건설 관련 인사들로 가득 찼다. 특히 이날 출범식 행사장에는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사 300여 명이 캠페인 성공을 기원하며 참석했다. 김경래 황금공인중개사 대표는 "올해 상반기 수입이 작년의 30% 수준에 불과하다"며 "여유 자금을 가진 사람이 부동산을 살 수 있도록 DTI 규제를 완화하든지 주택 구입 자금의 문턱을 낮추는 등 모든 정책을 동원해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해 제언을 하는 참석자들도 있었다. 이철규 천지인부동산 대표는 "사는(buying) 집이 아닌 사는(living) 집이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지만 인구는 줄어들어도 살 집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1~2인 가구의 증가, 멸실 주택을 감안하면 주택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잘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200만 건설인의 뜻을 모아 건설경기 회복을 외치는 구호제창으로 장식됐다. 행사장 참석자들은 "주택시장 정상화로 바닥경제 살려내자"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홍장원 기자 / 우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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