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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유능하신 여덟 분의 교수님과 2기 멋진 친구들과 짧고 소중한 만남
GISU 정규과정 오프라인 2기 [남선우] WRITEDAY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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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하신 여덟 분의 교수님과 2기 멋진 친구들과 짧고 소중한 만남, 이제 종강을앞두고 행여 잊혀질까 아쉽고 두렵네요. 그간 행복했습니다. 선우공인 대표 남선우입니다.중개업은 since1997,9회이며 자격증 잠잔 적 없으며 전에 집짓는 회사에 일했는데 이제는 집을 소개,알선하고 있으니 집과 끈질긴 인연인 것 같네요.

저의 사무실 서비스 메뉴는 주로 아파트 였는데 위치가 썩 좋은 편이여서 건물 원룸 상가 쪽에 눈을 돌려보려고요.함께 온 대치동 2기 친구들이 저를 도둑놈?이라고 할지 몰라도 대치동에 단독이 모두 없어지고 다가구와 상가건물만 채워지는 현실을 보면서 장차 매력이 있을 것 같고 더구나 이미 수강하신 김인혁선배님의 소개와 소중한 기회를 주신 협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끈끈한 인연 이어가 확실한 파트너쉽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교수님이라서 역시 강의가 역동적인 반면 저를 비롯한 학생들은 낮에 사무실에서 사기치던? 기백은 간데없고 밤에는 학생바보가 되어버리는 현실 앞에서 수강후기를 쓰기가 무척 부끄럽고 쑥스럽기만 하네요.굳이 새록새록 기억에 남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익숙한 현장의 생생한 사례시공물과 선진화 대형화된 외국의 사례들 그리고 직접 교수님들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궁금증과 어려움들에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아요.디자인이 뛰어나신 도시형주택건설의 추명진교수님 단 1%의 변화만으로도 1%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의 경험과 사례물들 그리고 리모델링을 통한 자산관리의 박승국교수님의 각 지역 시공사례들 일본의 동호인주택등을 소개하고 법령상 모순점을 지적하셨고 자산관리 노경환교수님 자기만의 관리노하우 계약서 양식만 보아도 익숙하고 동감을 가질 것 같네요.

과제가 없는 게 아쉽네요.자고나면 잊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두려움.. 퇴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반복된 학습인데 계속 강의만 들을 수 없는 형편이고 보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그날 배운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고객에게 스피치할 수 있는 3분짜리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숙제가 어떨까요?

거대한 일본의 아파망숍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꿈이 채워진 것 같아요.아니더라도 지금보다 좀더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그리고 보다 굵직한 곳을 향해 달리는데 활용하고 싶네요.그간 교수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부족하면 다시 오겠습니다.

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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